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필리핀 해군 대변인(Lieutenant Commander Maria Christina Roxas)은 상륙함 2척 도입 추진 2차사업(1차 2척은 인니 PT PAL로부터 도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20년 6월 25일에 필리핀 공식 언론기관(official Philippine News Agency, PNA)을 통해 발표하였음. 필리핀 재무부 문서에 의하면 코로나19에 따른 산업 부양을 위해 국방예산의 5%를 전용하였으며, 필리핀 국방부는 필수적인 획득사업이 아닌 경우 지연가능성을 언급하였음. 2018–22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에는 상륙함 2차사업을 비롯하여 호위함(후속), 경비정, 대잠헬기(후속), 해상초계기, 초계함, 상륙돌격장갑차(후속) 등이 포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