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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공식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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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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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사 소식

  •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소통을 해요
  • 월간 국방과 기술
    • 557호
    • 국산 첫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안전분리 비행 성공
    • ‘한-인니 방산협력 확대’ 방위사업청, Indo Defen...
    • 방위사업청, 신형 기초비행훈련용 헬기 전력화
    • ‘대탄도탄작전 모의모델’ 체계개발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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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녕하십니까 방진회 문정배 과장입니다.폭염·수해 등 자연재해 대비 안전관리 철저 요청을 붙임과 같이 드립니다.특이사항 발생시 방진회 방산진흥팀(문정배 과장, 02-3270-6049, smile.moon@kdia.or.kr)에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5-07-10
안녕하세요.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에서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런스 2025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1. 일시/장소 : '25.7.28.(월) 10:00 / 대전 컨벤션센터2. 주제 : 미래 항공우주기술과 무기체계의 혁신 - 민관군 협력의 시너지3. 공동주최 : 대한민국 공군, 항우협, 방진회, 국과연, 국기연4. 행사주관 : 공군군수사령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5. 참가신청 : ~7.17.(목) / QR코드 또는 링크로 신청(포스터 참조) * 포스터상 신청기한인 7.11.(금)에서 연장되었음.6. 행사문의 : 042-552-5704(dpflxk93@korea.kr)
2025-07-09
방위사업청에서 방위산업 분야 ESG 및 윤리경영 도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한국능률협회컨설팅 / '25. 5. ~ 11.) 수행 중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안내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1. 조사개요1) 목적 : 방위산업 분야 기업의 ESG 대응 수준 진단2) 기간 : '25. 7. 7.(월) ~11.(금)3) 내용 :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자가진단 설문4) 방식 : 온라인 문답* 문의사항 연락처 : 02-2079-6109 / 설문조사 연락처 : 02-3786-0391붙임. ESG 자가진단 매뉴얼 1부.  끝.
2025-07-07
회원사 공지사항
안녕하십니까 방진회 문정배 과장입니다.국방과학연구소 6연구원 보유 시험장의 '25년 8월 월간 시험계 획을 수립하고자 하오니, 2025년 연간시험소요를 제출했던 업체는 시험업무절차를 참고하여 시험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간계획시험번호 확인방법 : 기 송부된 공문(관근근거 '나) 참고   가. '25년 8월 시험 시험의뢰 기한 : '25. 7.11.(금)   나. 제출방법 :'기술용역 의뢰서'를 tech@add.re.kr로 제출        * 자세한 사항은 국과연 홈페이지(메뉴:열린광장 > 기술용역기술지원) 참고   다. 문의 : 국방시험협력팀 문창민(042-821-4418)2025년 연간시험소요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국과연과 협조가 되신 분들은 붙임2의 비계획시험 의뢰사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07-01
6월 2주차 국내외 방산동향 자료 공유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칠레 동향, 우수 기술 발굴 웹사이트 자료 등-2025 일본 국방 예산-2025 항공우주 방위산업 부문 주요 트렌드-트럼프 2기 국방전략 전망-독일 국가안보 및 방위산업전략 주요내용 등
2025-06-16
6월 1주차 국내외 방산동향 자료 공유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루마니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방산 동향 등-(백악관 예산 관리국) 2026년 예산 계획 자료-(CBO) 미국 관세 인상 조치에 따른 경제 영향 분석-합동기획체계 발전방향-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요사업소개-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애로사항 접수 등
2025-06-16
수출/절충 소식
1. 관련근거 : 방위사업청 중동아프리카협력담당관-1316('25.6.2.) 제14차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 의제 통보 요청​2. 위 관련근거에 따라 제14차 한-호주 방산협력공동위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동위에서 토의되기를 희망하는 의제가 있는 회원사는 붙임의 자료를 참고 및 양식에 의제를 작성하시어 '25.6.12.(목)까지 본회 수출진흥팀 이메일(hyunk@kdia.or.kr / 02-3270-6011)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 일자/장소 : '25. 8월 3주 / 호주  나. 위원장 : (한)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 (호) 획득관리단(CASG) 지상국장​​붙 임 : 제14차 한-호주 방산협력공동위 의제개발 참고자료 1부.  끝.
2025-06-04
1. 관련근거 : 방위사업청 중동아프리카협력담당관-1315('25.6.2.) 제3차 한-뉴질랜드 군수물자협력공동위 의제 통보 요청​2. 위 관련근거에 따라 제3차 한-뉴질랜드 군수물자협력공동위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동위에서 토의되기를 희망하는 의제가 있는 회원사는 붙임의 자료를 참고 및 양식에 의제를 작성하시어 '25.6.9.(월)까지 본회 수출진흥팀 이메일(hyunk@kdia.or.kr / 02-3270-6011)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 일자/장소 : '25. 8월 3주 / 뉴질랜드(오클랜드)  나. 위원장 : (한)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 (뉴) 국방부 획득차관보​​붙 임 : 제3차 한-뉴질랜드 공동위 의제개발 참고자료 1부.  끝.
2025-06-04
방위사업청 훈령 제888호 「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에 따라수출가능성이 높은 무기체계의 개조개발을 지원하여 업체의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촉진을 위해『’25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지원과제 및 주관기업 모집』 공고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2025. 4. 23.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유의 및 참고사항1. 공고 마감일 기준 최신 규정 적용에 따라 지원신청서 양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반드시 공고문에 포함된 신규 양식을 활용하여 제출 바랍니다.○ 관련 규정- 방사청 훈령 「국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개정 2025. 1. 3.)」※ 방사청 홈페이지(업무·정책-법령-방사청 행정규칙 참고)- 국기연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운영규정(개정 2025. 4. 22.)」※ 국기연 홈페이지(규정자료 참고)2. 방산수출 지원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 예정이니, 희망기업들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장소 : ’25. 4. 30.(수) 10:00~15:30 / KW컨벤션 컨벤션홀(대전 서구 둔산중로 134번길 13)※ 사전접수 없이 참석 가능3. ’25년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상담 희망 시, 붙임의 과제 수요조사 및 컨설팅 카드를 작성하여 제출 바랍니다.○ 컨설팅 카드 제출기한: ’25. 5. 19.(월)※ 제출처 : export_d@krit.re.kr○ 공고시점부터 접수 마감일까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사업참여 관련 사항 : 055) 751-4891, 4898- 사업비 관련 사항 : 055) 751-4888, 4897- 과제별 RFP(과제제안서)내용 관련 사항 : 055) 751- 4895, 4892※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고문, 과제 제출 가이드 등)
2025-04-24
방산뉴스
제니퍼 캐버노 ‘국방 우선순위’ 선임연구원 인터뷰‘주한미군 1만명까지 감축’ 주장 보고서 발간제니퍼 캐버노 '국방 우선순위' 선임연구원. /X(옛 트위터)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댄 콜드웰,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국방 우선순위(Defense Priorities)’의 제니퍼 캐버노 선임연구원은 9일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에서 현재 약 2만8500명 수준인 주한 미군 중 지상 전투 병력 대부분을 철수하고 약 1만명 정도만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 정부 들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일부 철수.이전 배치’에 관한 내러티브가 부쩍 늘어난 미 조야(朝野)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데, 국방부가 해외 주둔 미군 태세를 들여다보고 있고 이르면 8월 새 국방전략(DNS)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콜드웰 전 고문과 함께 보고서 집필에 참여한 캐버노 선임연구원은 9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주한 미군 감축은 단순히 트럼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를 넘어 대외 문제에서 발을 빼려는 미국 내 큰 경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가 제안한 규모보다는 작겠지만, 앞으로 4년 내 주한 미군 철수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이 한국에 배치된 미군 규모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캐버노는 랜드연구소,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 등을 거친 국방.군사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국방 우선순위’에서 군사 분석 담당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다음은 캐버노와의 일문일답.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에 차량들이 대기해 있는 모습. /주한미군- 주한 미군을 1만명만 남겨야 한다는 도발적 주장이 담긴 보고서를 발간하게 된 계기는.“국방부가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태세 조정을 검토하고 있고 새 국방전략(NDS)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가.분석에 있어서 우리의 권고 사항을 고려해 반영해주기를 희망한다. 미국은 동맹에 대한 방위 공약을 유지하겠으나 동맹이 방위비 분담을 늘리고 자체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국방부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워싱턴 DC에서는 한미 관계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 미국의 이익을 지원할지, 그게 한국이 더 많은 방어 부담을 지는 것을 의미하는지, 또는 미국이 한국 내 기지를 활용해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에서 더 효과적으로 작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인지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게 논쟁의 핵심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고 있는데, 한국의 국방 지출은 미국의 다른 동맹.파트너와 비교하면 준수한 편이다.“한국이 다른 동맹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국방 분야에 투입했고, 국방에 대한 기여도 문제를 훨씬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왔다는 점은 확실히 칭찬받을 만하다. 그래서 북한의 재래식 전력을 방어하는 일은 한국이 더 잘할 수 있다. 내 평가로는 한국은 핵을 제외하고는 북한과의 군사적 균형 측면에서 포지셔닝이 잘돼 있다. 한국이 추가 투자로 체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탄약 비축량 등을 확보하면 대북 재래식 방어는 더 많은 책임을 가질 수 있다. 현재 한미 간에 논의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이 미군 감축으로 가는 첫 단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국방부가 주한미군에 어떤 태세 조정을 할 것으로 보나.“한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국방부는 향후 인도.태평양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 한국 내 미군 기지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현재 미국이 인.태 지역 비상사태 때 한국에서 철수.이동시킬 수 있는 병력 규모에는 한계가 있고, 유사시 한국 내 미군 기지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도 없다. 한반도 지역에 약 3만명의 병력이 고정돼 있는 꼴인데 이 병력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없다면 이는 미국 입장에서 보면 분명한 위험 요인이다. 따라서 국방부가 이 부분을 핵심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생각한다.”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선일보DB- 대만해협 유사시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양안( 岸) 갈등이 한국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취지로 얘기해 왔는데.“국방부는 대만 방어가 주요한 시나리오임을 명확히 했다.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서서 준비해야 할 유일한 분쟁이고, 이란.북한 등 이 전쟁을 치르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다른 분쟁에 휘말리는 위험을 줄이는 게 우리의 우선순위여야 한다. 내 생각에 펜타곤(국방부)의 사람들은 한국에 있는 기지를 활용해 비상 작전이나 공격 작전을 수행하고 싶어할 것 같다. 예를 들어 공군 항공기를 동원해 대만 영공을 방어하거나 서해에서 중국 함정을 타격하는 공격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다. 다만 미국 내에서는 그런 작전을 펼 때 한국의 승인을 받는 게 보장되지 않았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낮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미군 기지를 유지 보수, 물류, 정보 등 지원 기능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게 더 실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트럼프 정부 들어 주한 미군 감축.철수에 관한 내러티브가 늘었는데 현실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인가.“우리가 제안한 규모보다는 작겠지만 앞으로 4년 내에 어떤 철수라도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모든 곳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이 한국에서의 군사 배치 규모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뿐만 아니라 대외 문제에서 발을 빼려는 미국 내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뒤) 지난 몇 달 동안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여기에는 유럽이 포함되고 한국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가.“우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이 한국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 미국은 지원 부대를 배치하고 일부 공군력을 제공할 것이다. 다만 최전선을 방어하는 책임은 한국이 지기를 기대한다.”-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에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내가 유럽 지도자들에게 하는 조언과 같다. 한국이 미국 지원 없이 방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를 생각해보라는 거다. 미국에 가장 의존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면 미국에도 방위 부담을 확대할 의지가 있다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 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왼쪽)이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조선일보 국제부가 픽한 글로벌 이슈!뉴스레터 구독하기(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39)워싱턴=김은중 특파원 emailme@chosun.com
조선일보
2025-07-10
해외뉴스
이스라엘-이란 전쟁 관련 동향
2025-06-23
유인 항공기와 무인 항공기를 연계한 유무인 복합체계(MUM-T)를 연구하고 있는 사례는 다수 있지만, 수중전 분야에서는 "아직 지금부터(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다. 현시점 수중전 분야에서는 아직 UUV 단독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수중 유무인복합체계 연구개발 동향을 살펴본다.
2025-06-23
대만 유사시 주요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공중 드론 항모 구톈(九天)에 대해 살펴본다.
2025-06-04
회원사 채용공고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 직무 : 품질 - 모집분야 : 방산품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 근무지 : 전주사업장 - 지원조건 [필수] 공학계열 관련학과 전공자(기계공학, 금속공학, 산업공학 등) [우대] 모집분야 관련업무 6년 이상 유경험자(방산분야 품질보증, 고객수검, 가공, 열처리, 비파괴 등) / 영어 또는 제 2외국어 회화 가능자■ 지원방법 [STEP 1] LS엠트론 채용 사이트 접속 (https://lsmtron.recruiter.co.kr) [STEP 2] 인재채용 > 채용공고 > “[LS엠트론] 2025년 경력/신입인턴사원 채용” > 공고 우측 “지원하기”
2025-05-27
한화인 공식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https://www.hanwhain.com/web/apply/notification/view.do?rtSeq=15803)
2025-04-30